#아내-유가령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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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팬 지나치지 않게 아내가 '내조'...옷 잡아당겨 사진 찍게 해 [룩@차이나] [TV리포트=안수현 기자] 홍콩 배우 양조위의 아내 유가령의 내조가 시상식에서 빛을 발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양조위는 이탈리아 베니스 석호의 리도섬에서 개막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로 손꼽히는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양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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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생일' 맞이한 양조위, 아내 유가령과 행복한 모습 [룩@차이나] [TV리포트=박혜은 기자] 지난달 27일 배우 양조위의 아내 유가령(56)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그의 생일 사진을 공유했다. 양조위는 행사장에서 주목받거나 멋진 포즈를 지어야 할 때면 부끄러움에 불편한 표정을 짓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아내와 있을 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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