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폭스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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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 안방극장으로 간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바로 오늘(30일)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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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분의 일초' 주종혁 열연, 안방극장서 만난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올해 80개 스크린 이하 한국 독립예술 실사극영화 가운데 최단기간 1만 관객 돌파를 기록한 영화 '만분의 일초'가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 영화 '만분의 일초'는 0%의 확률을 깨뜨릴 0.0001%, 그 찰나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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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 신작 '오픈 더 도어', 안방극장서 만난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스릴러로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오픈 더 도어'가 개봉 5주 차까지 다양한 GV와 이벤트를 통해 장기 상영 중인 가운데,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개시하며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오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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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이젠 안방극장에서 즐긴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정우성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 '보호자'가 IPTV와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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