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 논란' 양미, 드라마 감독은 '극찬'했다..."아파도 토 하면서 연기"[TV리포트=한아름 기자] 중국 배우 양미(37)가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지만, 그와 촬영을 함께한 감독과 연기 선생님은 칭찬하기 바빴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8 월드'(8 world)는 배우 양미가 저조한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으나
배우 양미, 남성팬 째려보며 "만지지 마" 정색...무슨 일? (+사진)[TV리포트=한아름 기자] 중국의 국민 배우 양미(杨幂)가 자신의 신체를 만진 남성 팬에게 단호하게 대처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weibo)에 배우 양미의 퇴근길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서 양미는 여러 팬과 카메라에 둘러
예쁜게 최고...'18kg' 드레스 입고 등장해 땀 흘린 女배우[TV리포트=박지현 기자] 중국 배우 양미(37)가 아름다움을 위해 18kg 드레스도 소화했다. 16일(현지 시간) 양미 공작실 웨이보는 GQ 행사 레드카펫 드레스를 입은 양미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오랜 시간 진행된 행사로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양미는 무겁고 긴
유역비, 20년 전에도 똑같은 '무결점' 미모 [룩@차이나][TV리포트=유비취 기자] 중국에서 '얼굴 천재'라 불리는 배우 유역비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유역비(35)의 20년 전, 15살 때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상에 퍼졌다. 현재와 똑같은 모습으로, 그가 자연 미인이란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영상 속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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