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래퍼 윤병호, 항소심서 형량 늘었다... 징역 7년 실형 선고[TV리포트=이혜미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래퍼 윤병호(활동명 불리 다 바스타드)가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29일 수원고법 형사2-1부(고법판사 왕정옥, 김관용, 이상호)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윤병호의 항소심 선고공판에
'강철부대1' 출연자, 무면허 운전으로 실형 선고[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강철부대1' 출연자가 무면허 운전으로 실형을 선고 받았다. 17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2단독 장두봉 부장판사는 최근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6
"죗값 달게 받겠다"더니...들통난 뱃사공의 거짓말 [리폿@이슈][TV리포트=신은주 기자] 래퍼 뱃사공의 반성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는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했지만 실형을 선고받자 하루 만에 항소했다. 뱃사공은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다수의 남성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18년 7월
'몰카' 뱃사공, 1심서 징역 1년 선고...'법정 구속'[TV리포트=신은주 기자]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이를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김유미 판사)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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