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파-드라마 (1 Posts)
-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지현우에 "감독님 좋아해요"→"세입자로만 대해주세요" 고백철회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이 지현우의 진심을 오해했다. 26일 KBS 2TV ‘미녀와 순정남’에선 필승(지현우 분)을 향한 고백을 철회하는 도라(임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필승이 도라의 정체를 확인하고 플러팅을 시작한 가운데 당사자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