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또 검열 논란...팔 노출도 지웠다[TV리포트=안수현 기자] 중국의 영화 시상식 '금계장'이 과도한 검열로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4일, 중화권의 3대 영화상이자 중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화상인 '금계장'이 진행됐다. 이번 36회 '금계장'의 남우주연상은 양조위(61)가, 여우주연상은 하새비(60)가
中 시상식, 女배우 팔 노출해도 '포토샵'...과도한 검열 논란 [룩@차이나][TV리포트=안수현 기자] 중국의 영화 시상식 '금계장'이 과도한 검열로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4일, 중화권의 3대 영화상이자 중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화상인 '금계장'이 진행됐다. 이번 36회 '금계장'의 남우주연상은 양조위(61)가, 여우주연상은 하새비(60)가
中 시상식, 女배우 팔 노출해도 '포토샵'...과도한 검열 논란 [룩@차이나][TV리포트=안수현 기자] 중국의 영화 시상식 '금계장'이 과도한 검열로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4일, 중화권의 3대 영화상이자 중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화상인 '금계장'이 진행됐다. 이번 36회 '금계장'의 남우주연상은 양조위(61)가, 여우주연상은 하새비(6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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