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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올해도 썰렁...韓 3대 영화제의 굴욕 [종합] [TV리포트=김연주 기자] 한국 3대 영화상 '대종상영화제'가 올해도 영화인들이 대거 불참한 반쪽자리 축제로 막을 내렸다. 15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59회 대종상영화제'가 개최됐다. 이날 영화제 진행은 배우 차인표와 방송인 장도연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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