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당분간 못 본다...결국 눈물[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엑소 카이가 눈물의 입대 소감을 전했다. 카이는 3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후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카이는 “매번 카고 모자, 카고 바지 입지 말라고 하더니 군대에 간다. 활동을 좀 더 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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