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강훈, 꾹라인 됐다.. "김종국 축구팀 가입, 다들 잘 보이려 노력"[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강훈이 김종국과의 ‘한 방 살이’ 소감을 전했다. 27일 SBS ‘런닝맨’에선 강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한 여름 밤의 명탐정’ 레이스를 함께했다. 강훈의 ‘런닝맨’ 출연은 이번이 세 번째. 일찍이 수려한 외모의 강훈에게 호감을 표했던 전
'동상이몽' 손지창 "80억 CEO? 3년간 매출 0원... 오연수도 내 수입 몰라"[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손지창이 ‘80억 CEO’ 타이틀을 정정했다. 손지창은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매출이 0원이었다”고 고백했다. 21일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오연수 손지창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19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로 큰 사
엑소 세훈, 절친과 '여자' 때문에 싸운다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것')[TV리포트=이예은 기자] '엑소(EXO)' 멤버 세훈이 하이틴 청춘 로맨스물 티빙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에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성도 같고 얼굴도 잘생긴 두 친구 고유(오세훈 분)와 고준희(조준영 분)의 모습이 담겼다. 둘은 어
이대형, 김숙 다음은 이영자? “외모 이상형” (‘돈쭐’)[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야구선수 이대형이 이영자를 이상형으로 지목해 눈길을 끈다. 오는 2일 방송되는 IHQ ‘돈쭐 내러 왔습니다’에선 이대형이 스페셜 먹요원으로 출연했다. 선수 시절부터 수려한 외모로 주목받았던 이대형은 “선수할 때는 인기가 좀 많았다”고 말하면서도 결혼에 관련된 질문엔 “아직 못했다.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말한다. 이에 제이쓴이 “외모 이상형은 누군가? 이 중에서 골라보라”고 판을 깔자 이영자를 지목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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