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밟힌' 엑스트라, 주연 배우 고소...'6억6천' 배상 원해[TV리포트=안수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미아 고스(30)가 고의적으로 보조 출연진의 머리를 발로 찬 혐의로 고소당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매체 'TMZ'는 영화 '맥신'의 보조 출연진 남성 A씨가 부당한 해고를 당한 후 해당 작품의 감독인 티 웨스트와 제작사
'유죄' 강지환, 전 소속사가 낸 42억 손배소에서 승소[TV리포트=이혜미 기자] 외주 스태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배우 강지환이 전 소속사가 제기한 42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승소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재판장 서보민)는 지난해 11월 29일 전 소속사가 제기한 42억
소속사 배신한 여돌 3인, 130억 손해배상 소송 휘말렸다[TV리포트=이경민 기자]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피프티 피프티 멤버 3인과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 등에 총 130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19일 어트랙트(대표 전홍준) 측은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새나, 시오, 아란 3인에
'가스라이팅' 서예지 측, 광고주에 모델료 '2억 2500만원' 반납[TV리포트=김현서 기자] 학교폭력부터 전 연인에 대한 가스라이팅 의혹까지 제기됐던 서예지의 소속사가 광고주에게 모델료를 절반 돌려주게 됐다. 16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 25부(부장판사 송승우)는 유한건강생활이 서예지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낸
피프티 소속사, 추석 연휴 전 더기버스 고소...'10억원' 손해배상 청구 [공식][TV리포트=이경민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더기버스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9월 27일 오후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대표 전홍준)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더기버스, 안성일과 백진실을 상대로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주병진, 동료와 다투고 뮤지컬 하차" 허위 제보 투자자, 2천만 원 배상 판결[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주병진이 출연진과의 불화로 뮤지컬 공연에서 하차했다는 허위사실을 제보한 투자자가 2천만 원을 배상하게 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01단독 김경태 판사는 주병진이 뮤지컬 투자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상간녀 소송 패소' 하나경 "전 당당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종합][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하나경(39)이 상간녀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자신의 채널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19일 연예매체 OSEN은 하나경이 자신의 채널을 통해 "당분간 방송은 랜덤으로 키겠다. 이것저것 개인적인 일로 준비할 게 많
하나경, 데이트 폭력 女배우→상간녀 소송 패소...구설 ing[TV리포트=차혜미 기자] 배우 하나경(소혜리)이 상간녀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하며 또 한번 구설에 올랐다. 18일 OSEN은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민사6단독 판결문을 인용해 하나경이 최근 상간녀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A씨에게 1500만원을 지급해야 하는 일부 패소판
백윤식, 30세 연하 전 연인에 승소...전 연인 측 "항소할 것"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백윤식이 30세 연하인 전 연인 A 씨가 펴낸 에세이 출판을 금지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가운데 출판사 측이 "불복 항소할 예정"이라는 뜻을 전했다. 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서보민)는 백윤식이 A 씨를 상대로
기네스 팰트로 “스키장 뺑소니? 성폭행 당하는 줄..” 반박[할리웃통신][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스키장 뺑소니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24일(현지시간) 타임, 더 가디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 법원에서 진행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팰트로는 "스키를 타던 중 두 개의 발이 내 스
UN의 씁쓸한 추락...불화설·임신중절 강요·불륜 논란 ing [리폿@VIEW][TV리포트=신은주 기자] 해체 11년 만에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 출연해 주목받았던 그룹 UN이 끊임없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UN은 2000년 7월 26일 데뷔해 2005년 9월 해체된 남성 아이돌 듀오로, 김정훈과 최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사람은 UN으로 활동할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최근 최정원은 불륜 의혹에 휩싸였으며 김정훈은 임신 사실을 공개한 전 여자친구를 상대로 […]
'머리 밟힌' 엑스트라, 주연 배우 고소...'6억6천' 배상 원해 [TV리포트=안수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미아 고스(30)가 고의적으로 보조 출연진의 머리를 발로 찬 혐의로 고소당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매체 'TMZ'는 영화 '맥신'의 보조 출연진 남성 A씨가 부당한 해고를 당한 후 해당 작품의 감독인 티 웨스트와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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