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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지각 용납 못해…"지각비 1분에 13만원"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예은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65)는 지각을 용납하지 않는다. 최근 미국의 댄서이자 배우, 그리고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캐리 앤 이나바는 미국 TV쇼 '제니퍼 허든슨 쇼'에 출연해 과거 댄서로서 마돈나 월드투어를 돌았던 경험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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