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리난 소속사 대표, '성착취' 폭로...피해자만 1000명[TV리포트=강성훈 기자] 성착취 논란으로 떠들석했던 일본 연예 기획사 스마일-업(구 쟈니스). 지난해 5월 14일, 당시 사장이었던 후지시마 쥴리 케이코(57)가 회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논란에 대해 사과한 지 1년이 지났다. 이 가운데 14일 일본 매체 '산케이
'미성년자 성범죄' 저지른 男배우, 극적으로 피해자와 합의 (+금액)[TV리포트=한아름 기자] 동성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로 기소된 배우 염아륜이 합의에 성공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갈 전망이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8 월드'(8 world)는 성착취 혐의 논란에 휩싸인 대만 배우 겸 가수 염아륜이 세 차례에 걸친 조
'몰카' 찍은 男아이돌, 더 잘나간다...돈방석 앉은 충격 근황 (+실명)[TV리포트=한아름 기자] 동성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로 기소된 대만 배우 염아륜이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놀랍게도 비싼 가격에도 티켓이 매진됐으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 중이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중국일보'는 배우 염아륜이 동성 미성년자 성착취 혐
잘생긴 얼굴로 미성년자 팬 꼬셔 '누드 촬영' 한 男 아이돌 (+충격 사연)[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배우 후코시노부키(32)가 미성년자였던 여성 팬의 누드 사진을 찍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7일 일본 매체 'FLASH'는 과거 후쿠시노부키가 팬 A씨의 누드 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후쿠시노부키 역시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성착취' 쟈니스, '스마일 업'으로 간판 바꾼다 "피해 보상에 전념"[룩@재팬][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고인이 된 창업자의 연습생 성착취 논란으로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일본 최대 연예기획사 '쟈니스 사무소'가 결국 사명을 변경한다. 2일 NHK,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쟈니스 사무소의 신임 사장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는 이날 기
끝까지 인정 안 하더니...쟈니즈 성추문 폭로, 4개월 만에 공식 인정[TV리포트=김현재 기자] 일본 쟈니즈 사무소가 '미성년자 성착취' 파문이 발생한지 4개월 만에 성추행과 성폭행 혐의를 공식 인정했다. 이전과는 다른 행보다. 과거 성착취로 큰 논란이 되자 대표 후지시마 쥬리 게이코(藤島ジュリー景子)가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라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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