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의-얼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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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김혜윤, 변우석 위해 떠났다 "제발 오지 마"[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오지 않길 바랐던 내일. 김혜윤이 변우석을 위해 그의 곁을 떠났다. 14일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선 선재(변우석 분)와 솔(김혜윤 분)의 행복한 밤 그리고 이별이 그려졌다. 이날 선재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 솔은 제 머리를 말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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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 좋아한다고"...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의 고백, 비로소 김혜윤에 닿았다[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변우석의 진심이 비로소 김혜윤에게 닿았다. 22일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선 솔(김혜윤 분)을 향한 선재(변우석 분)의 두 번째 고백이 그려졌다. 이날 선재는 솔에게 자전거 타는 방법을 가르치고자 나선 바. “뒤에서 잡아줄 테니까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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