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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다 아는 '왕년의 스타', 못알아 볼 정도로 변했다...충격 근황 [TV리포트=전하나 기자] 배우 맥컬리 컬킨(43)은 엄청난 '사랑꾼'이었다. 그는 약혼자 브렌다 송(36)의 생일을 맞아 웨이터, 가정부 등으로 변신하며 모든 것을 다 해주려고 애썼다. 3일(현지 시간), 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은 약혼자인 브렌다 송과 리조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