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 포화...천둥·려욱·마동석, 같은날 '새신랑'된 ★들 [종합][TV리포트=김현서 기자] 26일 하루에만 무려 4쌍의 연예인 부부가 탄생했다. 이에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한날한시에 '새신랑'이 된 스타들을 모아봤다. 26일 천둥과 미미가 서울 모처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배우 최수종, 사회는 엠블랙 이준, 축가는
방금 전해진 소식...인기 男배우, 다음달 '결혼' 한다 (+축하)[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강은탁이 결혼한다. 29일 방송가에 따르면 강은탁은 오는 5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강은탁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이들은 2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결혼에 앞서 배포한
결혼 소식...연예계에 또 경사 터졌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지환이 늦은 웨딩마치를 울린다. 3일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지환은 오는 27일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힌다. 당초 박지환은 11살 연하의 아내와 혼인신고 후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결혼식을 미룬 바
김동욱, 올 겨울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화촉..."비공개 예식 진행" [공식][TV리포트=차혜미 기자] 배우 김동욱이 올 겨울 품절남이 된다. 29일 김동욱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TV리포트에 "김동욱이 다가오는 겨울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밝혔다. 김동욱은 오는 겨울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화촉을 올린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신부는 뛰어난 미모를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