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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 정전에도 후레쉬 킨 채 방송 진행...프로다운 모습에 '감탄' [룩@차이나] [TV리포트=안수현 기자] 홍콩의 배우 겸 가수 장백지(43)가 생방송 사고에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현지 매체 '차이나 프레스'는 장백지가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한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 중단 사태에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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