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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붙었는데 '7개월'만에 퇴사한 아나운서...'꿈의 직장' 버린 이유 공개 [TV리포트=안수현 기자] 오가와 리카코가 프리랜서 아나운서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매체 '찬토웹'은 오가와 리카코(43)와의 인터뷰를 통해 프리 아나운서의 불규칙한 생활 패턴에 관해 보도했다. 오가와 리가코는 2002년 당시 정규 아나운서 7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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