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상담전화 Archives - Page 2 of 2 - TV리포트

#상담전화 (32 Posts)

  • [T포토] 故 이선균 '옅은 미소로' [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故 이선균(48)의 빈소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앞서 이선균은 10월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대마·향정 혐의로 경찰 조사를 세 차례 받았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29일, 장지는 전북 부안군 선영이다.
  • 장윤정, 故해수 떠나보낸 심경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픔”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29세의 일기로 고인이 된 해수를 애도했다. 장윤정은 15일 남편 도경완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너무나 사랑한 해수와 아픈 이별을 했다. 내 둥지 안에서 사랑받고 상처를 치유하고 멋지게 날갯짓해서 날아가길 바라는
  • 사망한 트로트 가수는 해수... 향년 29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해수가 사망했다. 향년 31세. 지난 12일 유명 트로트 가수 A씨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A씨는 해수로 밝혀졌다. 1993년생인 해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판소리를 전공, 지난 2019년 1집 ‘
  • 강남 한복판서 라이브 켜고 자살한 10대...'우울증 갤러리'가 문제였다 ('실화탐사대') [TV리포트=이수연 기자] 10대의 자살 및 각종 성범죄가 일어나는 '우울증 갤러리'의 정체를 두고 우려가 일고 있다. 11일 오후 9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우울증 갤러리'의 문제점에 대해 집중 고발한다. 지난 4월 16일 자신이 죽는 모습을 소
  • 문수아, 故문빈에게 남긴 편지 "동생 잘하고 있는지 잘 지켜봐" [전문] [TV리포트=성민주 기자] 그룹 빌리 문수아가 세상을 떠난 오빠 故문빈에게 남긴 편지가 공개됐다. 24일 문수아는 문빈의 소속사 판타지오가 마련한 추모 공간을 찾아 편지를 남겼다. 공개된 편지에서 문수아는 "오빠 나야. 하나뿐인 소중한 동생 수아. 나도 왔다 간다"라며
  • 매디슨 비어, 15살에 나체 비디오 유출..."극단적 선택도 고민"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가수 매디슨 비어가 '나체 비디오 유출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매디슨 비어는 과거 자신의 나체가 담긴 비디오가 유출됐던 사건을 언급하며 극단적 선택까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매디슨 비어는 지난
  • 故 문빈 "무슨 일이 생기면 달려와줄 친구? 신비·정찬우"...과거 발언 조명 [TV리포트=이수연 기자] 그룹 아스트로 문빈이 25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아이콘 정찬우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정찬우를 검색해봤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정찬우는 나무위키에 자신의 이
  • 故 문빈 추모하는 전 세계 '아로하'...보라색 풍선 들고 애도 [TV리포트=이수연 기자] 그룹 아스트로 문빈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해외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인기 가수 문빈은 19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이 가운데 해외 팬들은 각 국가 지역에서
  • 故 문빈, 장례식 비공개..."취재 NO, 유가족 배려 부탁" [TV리포트=이수연 기자] 그룹 아스트로 문빈의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문빈은 19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에 마련됐으며 상주에는 그의 부모님과 여동생인 그룹 빌리의 문수아가 이름을
  • 故 문빈, 가족들 큰 슬픔빠져...상주는 빌리의 문수아 [종합] [TV리포트=이수연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하늘의 별이 됐다. 밝은 모습으로 활발히 활동했던 문빈이 19일에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연예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문빈은 19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매니저가 숨진 문빈을
  • 아스트로 문빈, 사망...극단적 선택 추정 [TV리포트=권길여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 아스트로 문빈이 고인이 됐다. 20일 연합뉴스는 강남경찰서의 말을 빌려 문빈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빈은 19일 오후 8시1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매니저가 숨진 문빈을 발견하고
  • 만화 '검정고무신' 이우영 작가, 별세...향년 51세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만화 '검정고무신'을 그린 이우영(51) 작가가 사망했다. 향년 51세. 12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이우영 작가는 전날 오후 7시께 자택에서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유족들은 고인이
1 2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유럽에서 참패한 카카오…작정하고 뛰어든다는 4조원 규모 ‘이 시장’
    유럽에서 참패한 카카오…작정하고 뛰어든다는 4조원 규모 ‘이 시장’
  • 세금으로 비즈니스석을? 공무원 몇급부터 탈 수 있는지 봤더니…
    세금으로 비즈니스석을? 공무원 몇급부터 탈 수 있는지 봤더니…
  • 대통령실 이전 3년 차…’용산 상권’은 이렇게 바뀌었다
    대통령실 이전 3년 차…’용산 상권’은 이렇게 바뀌었다
  • 코트라, 韓기업 ‘동남아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 적극 지원
    코트라, 韓기업 ‘동남아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 적극 지원
  • [아주초대석] 이상목 컨두잇 대표 “주주 외면 하는 기업 문화 개선하는 게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초석”
    [아주초대석] 이상목 컨두잇 대표 “주주 외면 하는 기업 문화 개선하는 게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초석”
  • [곽재원의 Now&Future] ‘尹정부 남은 3년’ 반도체 넘어 새로운 성장 산업 만들라
    [곽재원의 Now&Future] ‘尹정부 남은 3년’ 반도체 넘어 새로운 성장 산업 만들라
  • [ASIA Biz] 효성 베트남의 발자취, 사업에서 사회 공헌까지
    [ASIA Biz] 효성 베트남의 발자취, 사업에서 사회 공헌까지
  • [ASIA Biz] 日’데이터 주권’ 사수에 필사적…탈(脱)네이버 압박은 당연한 수순?
    [ASIA Biz] 日’데이터 주권’ 사수에 필사적…탈(脱)네이버 압박은 당연한 수순?
  • [김영윤 칼럼] 676km 인간띠로 만든 “발트의 길”…한반도에도 ‘기적’을
    [김영윤 칼럼] 676km 인간띠로 만든 “발트의 길”…한반도에도 ‘기적’을
  • “다시 인기 얻는 일본차, 그중에도 렉서스” 숨은 진주, 렉서스 RC
    “다시 인기 얻는 일본차, 그중에도 렉서스” 숨은 진주, 렉서스 RC
  • 주목받지 못한 밸류업 수혜 보험주…실적 나오니 ‘깜짝 반전’
    주목받지 못한 밸류업 수혜 보험주…실적 나오니 ‘깜짝 반전’
  • [현실 외면 중기법안] 잠재적 범죄자 취급 신물…”대표 안해, 가업승계도 필요없어”
    [현실 외면 중기법안] 잠재적 범죄자 취급 신물…”대표 안해, 가업승계도 필요없어”

추천 뉴스

  • 1
    '피도눈물도없이' 이소연, 하연주 물 먹이고 양혜진 대표 만들었다

    TV 

  • 2
    '비오VS산이 미정산금 진실공방' 차가원 회장 "엔터계 비상식적 사례들 바꿀 것"

    이슈 

  • 3
    '용수정' 임주은, 엄현경 정체 알았다... "팀장님이 최나라에요?" 물음에 경악

    TV 

  • 4
    김호중이 뺑소니 사고 내고 팬들에게 남긴 말 "안전 귀가 하세요"

    이슈 

  • 5
    뉴진스님 "내 행사비? 쌍둥이 윤성호가 관리해서 난 몰라"('컬투쇼')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김승현♥' 장정윤 "임신 후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 당겨" (김승현가족)

    이슈 

  • 2
    '범죄도시'가 곧 한국 영화의 역사다... 최초의 '트리플 천만' 달성

    영화 

  • 3
    '잘사는 줄' 강기영, 비보 전해졌다...팬들 애도

    이슈 

  • 4
    한혜진 "이시언과 술 먹으면 박나래 한마디도 안 해"...이유는? (내편하자3)

    종합 

  • 5
    '홈즈' 김대호 "나도 가정 꾸리고 싶다" 솔직 고백

    종합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