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 중 실종→사망... 줄리안 샌즈, 결국 사인 못 밝혔다[할리웃통신][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하이킹 중 행방불명돼 실종 5개월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배우 줄리안 샌즈와 관련 현지 경찰이 사인을 밝혀내지 못한 채 사건을 종결했다. 24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샌즈의 사망 원인은 미확인으로 최종 판정됐다. 부검 결과
모델 아내와 아이 두고 22세에 요절한 日배우, 사인 공개 [룩@재팬][TV리포트=최은영 기자] 지난해 2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배우 카지타 토우마의 아내이자 모델인 아오키 나나가 1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카지타의 사인을 공개했다. 아오키는 '항상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라는 제목으로 자필 문서를 올렸다. 그는 "너무
'코빅' 측, 故 이지수 사망에 "잊지 않겠습니다" 추모[TV리포트=차혜미 기자] '코미디 빅리그' 측이 고인이 된 개그우먼 이지수를 추모했다. 12일 tvN '코미디 빅리그'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누구보다 웃음에 진심이었던 코미디언 이지수 님을 코미디빅리그는 기억합니다. 당신의 웃음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겠습
美아역배우, 6개월 만에 밝혀진 사망 원인 "펜타닐 과다복용"[할리웃통신][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담 리치의 사망 원인이 펜타닐 과다 복용으로 밝혀졌다. 24일(현지시간) TMZ가 입수한 LA카운티 의료 검시관 부검 보고서에 따르면 리치는 우발적인 펜타닐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 지난 1월 54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리치
故 문빈 "천사 된다면? 스스로 생 마감한 사람들에 기회 주고파"...과거 발언 조명[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아스트로 문빈이 향년 25세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문빈은 2022년 9월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문빈 씨가 정말 천사라서 선한 일을 딱 하나 할 수 있다면 뭘 하고 싶나요"라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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