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레오 (2 Posts)
-
80만 원 보내...실시간 '중고거래 사기' 당한 유명 아이돌 (+눈물) [TV리포트=전하나 기자] 그룹 빅스 멤버 레오(정택운)가 중고 거래를 하다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고백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15일 빅스 레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낮부터 네O버 안전 거래 사기 당했어ㅋㅋㅋㅋ"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중고 거래를
-
인기 남돌, 결국 헤어졌다...팬들 '경악'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빅스 레오와 켄이 11년간 몸담았던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4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레오, 켄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음을 알린다. 그동안 함께해줬던 레오, 켄과의 모든 순간순간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라고 밝혔다. 레오, 켄과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