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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후TALK] 송은이가 대표인 회사의 정직원이 된다는 것 (인터뷰①) 막후(幕後)의 사람들, 나오는 사람이 아닌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컨텐츠랩비보 김종선, 조혜정 작가 [TV리포트=박설이 기자]’땡땡이’, 옷에 있는 물방울 무늬가 아니라,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이하 ‘비밀보장’)을 듣는 청취자 애칭이다. ‘김땡땡’ ‘박땡땡’이라며 사연을 보내준 청취자의 익명을 보장한 데서 유래했다. 코미디언 송은이와 김숙이 일이 없던 시절, 지인의 사무실 한 켠에 마이크 하나 두고 시작한 ‘비밀보장’이 400회까지 왔다. 소소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