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 메간 폭스, 남편이 데려온 아이 사랑으로 품었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이 ‘독박 육아’에 시달렸다는 전처의 주장을 반박했다. 23일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전처 바네사 마실의 ‘독박 육아’ 주장을 비난했다.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소셜 미디어에서 아직도 고등학생인 것처럼 행동하는 50살이 넘은 여자의 거짓말을 들어주기 답답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바네사 마실은 직접 행동한 적 없고 말을 쉽게 하는 사람이다”라고 비판했다. […]
브라이언, "전여친, 입 냄새 심해 이별" 후각 과민증 호소.. 해결책은?('금쪽상담소')[종합][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후각이 예민해서 겪는 불편함을 토로했다. 24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가수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 멘털 테스트를 받았다. 등장하기에 앞서, 브라이언은 마음에 드는 꽃다발을 골랐다. 박나래는 브라이언이 고른 망고 튤립으로 보는 연애 스타일을 설명했다. 박나래는 “수줍어해서 먼저 이성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한참 고민하다 고백하는 스타일”이라며 “연인과의 만남이 지루해지는 순간부터 사랑이 점차 […]
브라이언 "입냄새 여친과 이별...13년째 연애 못하고 있다"[TV리포트=권길여 기자] 인기 가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후각에 매우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24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가수 브라이언이 출연한다. 브라이언의 고민은 후각이 많이 예민하다는 것이다. 브라이언과 7년이나 같이 일하고 있는 매니저 홍승란 씨 또한 피해자다. 매니저는 “브라이언이 항상 냄새가 난다고 한다”라며 가만히 있어도 ‘방귀 뀌었어요?’, ‘머리 안 감았죠?’라고 묻는다고 토로했다. […]
'80 포 브래디', 동성애자 키스신 편집 논란...출연자 "공개해라"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개봉 첫 주 ‘아바타: 물의 길’을 꺾은 ’80 포 브래디’에 동성애자 키스 장면이 편집됐다고 알려져 논란이다. 7일(현지 시간) 미국 버라이어티는 올림픽 스키 선수 거스 켄워시가 ’80 포 브래디’에 동성애자로 카메오 촬영을 했지만 편집됐다고 밝혔다. 극 중 거스는 배우 브라이언 조던 알바레즈와 연인으로 등장했다. 동성애자가 등장하는 장면을 편집한 것이 성소수자 차별에 해당한다는 논란이 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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