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브라더스 "'반지의 제왕', '호빗' 후속작 만들 것"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유명 판타지 영화가 후속작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영화 '해리 포터' 측이 9번째 후속작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제작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판타지 영화의 시초라 불리는 '반지의 제왕'도 후속작 제작을 논의
'존윅4' 다음은 '슈퍼마리오'?...전세계 62개국서 1위[TV리포트=이예은 기자] 역대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2023년 글로벌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흥행 통계 자료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지금까지
'스즈메의 문단속', '원피스' 꺾었다...역대 4위[TV리포트=이수연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이 국내 박스오피스 35일 연속 1위에 이어 또 다른 기록을 경신했다. 최근 미국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사이트 크런치롤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스즈메의 문단속'이 '원피스 필름 레드'를 꺾고 전 세
엠마 왓슨, 해리포터 후속작 꺼려...작가 조앤 롤링 때문?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 주연 배우 엠마 왓슨이 작가 조앤 롤링 때문에 '해리포터' 후속작 출연을 거부하고 있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월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는 영화 '해리 포터'의 후속작이자 9번째 작품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겨울왕국2' 수익도 뛰어넘었다...4월 26일 국내 개봉[TV리포트=신은주 기자]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글로벌 개봉 이후 역대 애니메이션 오프닝 스코어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미국을 비롯 영국, 멕시코, 독일, 프랑스, 호주 등 전 세계 60개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박스오피스
잭 블랙, 중학생 아들 2명 때문에 속상..."나와 멀어지려 해"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잭 블랙도 사춘기 아들을 둔 어쩔 수 없는 부모였다. 6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에서 공개한 인터뷰에서 잭 블랙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들 때문에 고민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각각 14살, 16살의 아들에 대해 "여느 10대와 마찬가지로
'바비' 인형된 마고 로비...감독의 '발 페티시' 때문?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발끝까지 '바비'로 변신했다. 5일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영화 '바비'의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바비'는 장난감 바비를 기반으로 제작된 실사 영화로 바비 랜드에 살고 있는 바비가
'바비', 7월 개봉 확정...마고 로비의 변신은 무죄[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바비'가 실사판으로 극장을 찾아온다. 5일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영화 '바비'의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 속 바비(마고 로비 분)는 바비랜드에서 화려하고 즐거운 삶을 즐기다가 우연한 사건을 겪으면서 모
크리스 프랫 "'슈퍼 마리오' 미스 캐스팅 논란 이해한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크리스 프랫이 '슈퍼 마리오' 미스 캐스팅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기즈모도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크리스 프랫(43)은 장편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서 주인공 마리오 역을 맡으면서 따라다닌 미스 캐스
'조커2' 촬영 현장 공개... 할리퀸이 레이디 가가?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전 세계적으로 대흥행을 거둔 배우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영화 '조커'가 시즌 2로 돌아온다. 26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번 후속작에는 가수 레이디 가가가 악당 할리퀸으로 합류한다고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
'슈퍼 마리오·가오갤3·분노의 질주'까지...日 영화 가고 美 영화 쏟아진다[TV리포트=이예은 기자] 한국 극장가에 일본 애니메이션 열풍이 불고 있다. '스즈메의 문단속', '더 퍼스트 슬램덩크',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2023년 봄에는 미국 영화가 국내 극장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오
플로렌스 퓨, 20살 많은 전 남친과 여전히 각별...재회각?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인기 배우 플로렌스 퓨가 3년간 만난 전 남자친구 잭 브라프와 여전히 각별한 사이로 남아있다. 20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Page Six)에 따르면 배우 겸 감독 잭 브라프는 전 여자친구인 플로렌스 퓨의 가족들과 주
'슈퍼 마리오' 극장가 출격...개봉 5일차 8500만 달러 수익 예상[TV리포트=이예은 기자] 닌텐도 '슈퍼 마리오'가 극장가에 출격한다. 16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오는 4월 5일 북미 개봉을 앞둔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개봉 5일 만에 최소 8500만~9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
록키의 후계자 '크리드3', 수익 1300억 돌파...마블 제쳤다[TV리포트=이예은 기자] 지난 1일 국내 개봉한 영화 ‘크리드 3’이 ‘앤트맨과 와스프: 퀸텀매니아’를 제치고 박스 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크리드 3’은 북미에 개봉과 동시에 5870만 달러(760억 6900만 원)를 벌어들이고, 심지어 국내외 박스 오피스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1억 달러(한화 약 1295억 원)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이며 예상보다 더 좋은 결과를 거머쥐었다. 배급사인 워너 브라더스에 따르면, ‘크리드 3’의 예매율은 관객들의 호평에 […]
레슬리 그레이스, 다 찍은 '배트걸' 폐기에..."미친 일"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DC 유니버스(DCU)에서 영화 ‘배트걸’의 개봉을 돌연 취소한 가운데 주인공 레슬리 그레이스가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히어로 배트걸로 연기 변신을 시도했지만 결국 무산된 배우 레슬리 그레이스(28)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해 8월 위너 브라더스는 개봉 4개월을 앞두고 ‘배트걸’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이는 운영진의 전략적 변경을 의미하는 것이다. 주연을 맡은 레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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