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보람, 밝은 미소 남긴 채 영면...향년 30세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박보람이 영면에 들었다. 향년 30세.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박보람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영정 속 밝은 미소는 박보람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고인의 빈
박보람, 사망 4일 만에...안타까운 공식 입장 나왔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지난 11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박보람의 부검 결과가 일부 공개됐다. 15일 박보람의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타살이나 자살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정확한 부검 결과는 추후 유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늘의 인연' 진주형, 전우연에 출생비밀 폭로 "김유석, 친부 아닌 원수" [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진주형이 김유석이 친부가 아니란 출생비밀을 전우연에게 폭로했다. 12일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에선 강치환(김유석 분)이 친부가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된 세나(전우연 분)의 충격이 그려졌다. 이날 윤솔(전혜연 분)은 과거 양부 이창
'소옆경2' 방송날이다..9·10회 시청 전 반드시 살펴봐야 할 '궁금증 포인트' 3가지[TV리포트=정현태 기자]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가 9, 10회 시청 전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궁금증 포인트’를 오픈했다.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제작
故 이지수 유족 "최근 고열로 입원 치료, 부검 결과 기다리는 중"[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우먼 이지수가 30세의 일기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유족이 사망 경위를 밝히고자 부검을 결정했다. 이지수는 지난 9일 서울 망원동 자취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 40도가 넘는 고열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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