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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데뷔 26년차 배우의 반전 "카메라 앞에 서면 주눅 들어"('살롱')[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신하균이 ‘인터뷰하기 힘든 배우’란 수식어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신하균은 “카메라 울렁증이 있어 카메라 앞에 있으면 주눅이 든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9일 TEO 제작 웹 예능 ‘살롱드립2’에선 신하균과 이정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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