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송지효, 정산금 또 못 받는다...우쥬록스 이번에도 미뤄[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송지효의 전 소속사 우쥬록스엔터테인먼트(이하 '우쥬록스')가 또 정산금 지급 날짜를 어겼다. 송지효 측과 정산금을 입금하기로 약속한 날짜는 오는 25일(일)이지만 일요일에는 은행이 문을 열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급 날짜를 미뤘다. 23일
박수홍, 오늘(19일) 공판 비공개 요청 받아들여질까..."허위 비방 시달려"[TV리포트=하장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 관련 공판에 증인 자격으로 출석하기로 한 가운데 비공개 재판을 신청했다. 지난 18일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측은 1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1형사부에서 진행되는 횡령 혐의 공판을 비공개로 전환할 것을 요청
'징역' 살게 된 뱃사공, 항소할까 [종합][TV리포트=신은주 기자]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김유미 판사)은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를 받고 있는 뱃사공에게 징
김새론의 씁쓸한 추락...해명하면 할수록 구설수 [리폿@VIEW][TV리포트=김연주 기자] "사실이 아닌 부분도 기사로 나왔다. 무서워서 해명을 할 수 없다". 음주운전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이 법정을 떠나며 남긴 말이다. 억울한 걸까.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는 이날 오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
"생활고 겪어" 김새론·뱃사공...공감 못 얻은 스타들의 선처 호소 [리폿@이슈][TV리포트=김연주 기자] 불법 촬영을 하고 해당 사진 등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래퍼 뱃사공이 생활고를 호소했다. 음주 운전과 거짓 근황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배우 김새론과 닮은 꼴이다. 지난 1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유미 판사 심리로 열린 뱃사공(본명 김진우)
'음주운전 기소' 신혜성 "모든 잘못 인정...달게 벌 받을 것" [공식][TV리포트=성민주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음주운전 기소 관련 보도를 인정하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 15일 신혜성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최선은 “신혜성 씨는 최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지난 2022년 10월경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측정 거부) 및 자동차 등 불법 사용의 혐의로 기소되었음을 통지받았다”며 재판에 넘겨진다고 인정했다. 신혜성의 법률대리인은 “신혜성 씨는 사건 발생 이후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잘못을 깊이 […]
최정원 측 "오늘(6일) 불륜설 제기자 고소...친구 사이일 뿐" [공식][TV리포트=성민주 기자]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불륜설 제기자 A씨를 고소했다. 6일 최정원의 법률대리인은 “금일(6일) 송파경찰서에 A씨에 관한 고소장(협박,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모욕, 명예훼손교사 등)을 제출하였고, 앞으로도 문제될 만한 행동이 이어질 경우 그에 대하여 적극적인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최정원씨는 A씨의 배우자인 B씨와 20대 초반부터 가깝게 지내던 친구 사이일 뿐, 서로 연인 또는 […]
[단독] 송지효, 정산금 또 못 받는다...우쥬록스 이번에도 미뤄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송지효의 전 소속사 우쥬록스엔터테인먼트(이하 '우쥬록스')가 또 정산금 지급 날짜를 어겼다. 송지효 측과 정산금을 입금하기로 약속한 날짜는 오는 25일(일)이지만 일요일에는 은행이 문을 열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급 날짜를 미뤘다. 23일
박수홍, 오늘(19일) 공판 비공개 요청 받아들여질까..."허위 비방 시달려" [TV리포트=하장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 관련 공판에 증인 자격으로 출석하기로 한 가운데 비공개 재판을 신청했다. 지난 18일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측은 1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1형사부에서 진행되는 횡령 혐의 공판을 비공개로 전환할 것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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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의 씁쓸한 추락...해명하면 할수록 구설수 [리폿@VIEW]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사실이 아닌 부분도 기사로 나왔다. 무서워서 해명을 할 수 없다". 음주운전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이 법정을 떠나며 남긴 말이다. 억울한 걸까.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는 이날 오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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