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아이돌끼리 친해지는 법? 번호 따기…집에서 만난다"[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아이돌끼리 친해지는 방법을 고백했다. 신곡 '택시'로 컴백한 조유리는 인터뷰를 통해 아이돌 삶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9일 'JAYKEEOUT' 소셜네크워크서비스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조유리는 시민들의 질문에 답을 했
팬미팅서 '게이'라 고백한 아이돌[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에서 유명한 가수 겸 배우 아타에 신지로(與 真司郎·34)가 팬 미팅에서 동성애 커밍아웃했다. 아타에 신지로는 혼성 5인조 그룹 AAA의 멤버로 그룹 내 막내면서 서브 보컬을 맡고 있다. 그는 그룹 활동 외에 배우 활동도 겸하고 있다. 지
조유리, 앨범·오겜2 병행 "만족도 최상..요즘 부쩍 더 행복"[TV리포트=정현태 기자] 조유리가 가수, 연기 활동 병행에 대해 얘기했다.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조유리 두 번째 미니 앨범 'LOVE AL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또 조유리는 연기 활동에 대해 "시작 단계이고 배워가는 단계이기
전소미는 삼중국적...여권 여러개 가진 스타는? [종합][TV리포트=차혜미 기자] 가수 전소미는 유명한 삼중국적 스타다. 2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소미는 여러개의 여권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아빠가 캐나다, 네덜란드 이중국적이다. 엄마가 한국 사람이다. 여권이 세 개"라고 밝혔다. 직접 여권을 공개한 전소미는
'55세' 인기 가수, 20대에 고백받겠네...역대급 '동안' 인증 [룩@차이나][TV리포트=강성훈 기자] 홍콩 가수 겸 배우 주혜민(周慧敏·55)의 변함없는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주혜민은 최근 한 건강보조식품의 홍보대사로서 언론 행사에 참석했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진이 공개된 후 그는 많은 이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주혜민
배우 김명수 또 가수 엘.."당연히 다르지만 둘 다 나, 양면서 오는 시너지 있죠" [인터뷰③][TV리포트=정현태 기자] "다른 두 개의 직업군을 하다 보니까 약간 생각의 트임도 좀 많이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하고." 지난 29일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연출 김칠봉 / 극본 정안, 오혜석 / 제작 타이거스튜디오,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이
배우 김명수 또 가수 엘.."당연히 다르지만 둘 다 나, 양면에서 오는 시너지 있죠" [인터뷰③][TV리포트=정현태 기자] "다른 두 개의 직업군을 하다 보니까 약간 생각의 트임도 좀 많이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하고." 지난 29일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연출 김칠봉 / 극본 정안, 오혜석 / 제작 타이거스튜디오,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이
'日 가수' 아타에 신지로, 동성애자 고백..."나를 받아들이려 한다"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일본의 인기 그룹 AAA의 멤버 아타에 신지로가 커밍아웃 했다. 26일 아타에 신지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동성애자라고 고백하며 새로운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아타에 신지로는 생각이 많았는지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오늘은 모든 팬
옥택연, 굴욕 사진에..."당시 굉장히 신경 쓴 옷차림" 해명[TV리포트=강성훈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옥대리'라는 별명을 안겨준 과거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 'GQ KOREA'에 옥택연이 출연했다. 제작진은 옥택연의 과거 사진을 보여주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옥택연은 일명 '옥대리'라 불리
'日 톱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경력 단절 없다..."남편이 애 보기로"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일본의 톱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출산 후 복귀를 알렸다. 24일 일본 매체 포스트 세븐은 이시하라 사토미(36)가 내년 4월 방영 예정인 연속 드라마 주연으로 배우 활동에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지난해 1월 임신을 발표하면서
‘퍼라’ 경숙, 90년대 김태희... 외고+미코 출신→美유학까지[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경숙이 ‘퍼펙트 라이프’를 통해 원조 엄친딸의 스펙을 공개했다. 3일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선 경숙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외고 출신의 경숙은 미스코리아로 화려한 외모까지 인정받은 90년대의 김태희다. 데뷔와 동시에 CF퀸으로 사랑
이젠, 그냥 아이유 [리폿@이슈][TV리포트=박설이 기자]1990년대 홍콩 영화 전성기, 이 시기를 이끈 '4대 천왕'이라 불린 장학우, 유덕화, 여명, 곽부성은 모두 '겸업' 스타였다. 가수로서 콘서트에 서면 매진을 기록했고, 영화를 찍으면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대한민국에도 홍콩 '4대천왕' 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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