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장학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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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립싱크'하다 걸리면 벌금 '1800만원' 내는 나라 (+충격) [TV리포트=유소연 기자] 우월한 가창력으로 '노래의 신'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홍콩 유명 가수 겸 배우 장학우가 립싱크를 하다가 들켰다.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60+ 콘서트 투어에서 장학우(62)는 그의 히트곡 '찰나의 사랑'(刹那爱)을 부르려고 했다. 전주가 시작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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