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진, 충격 근황...남편이 '이혼' 언급했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임예진이 졸혼을 생각했다가 철회했다고 털어놨다. 지난달 29일 방영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임예진이 '인생 바닥 쳐도 다시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은경은 "솔로 생활을 오래 하다
이재용에게 공개 고백한 女배우, 모두가 놀랐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임예진이 이재용을 향해 러브콜을 날렸다. 오는 15일 방송될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임예진이 이재용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이재용은 "결혼 생활이 올해로 29년 차다. 그중에서 20년을 기러기 생활을 했다.
'은퇴'하려 했던 국민 여동생...정말 안타까운 속사정 있었다[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백반기행' 배우 임예진이 연기 슬럼프로 은퇴를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24일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배우 임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과 임예진은 경기도 양평으로 향했다. 허영만은
임예진 "요리 재주 없어...나물 무치라는 시母에게 남편이 화 내줬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임예진이 남편 덕분에 위기를 벗어났던 사연을 공개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며늘아, 살림도 하나 안 배워왔니?'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집안 살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임예진은 "
현정화, 김택수랑 '부부' 오해 불편..."내 스타일 아냐 내 남편 잘 생겼어"(동치미)[TV리포트=김유진 기자] 현정화 탁구감독이 김택수 감독과 부부로 오해를 받는 것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18일 방영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574회는 '부부인 줄 알았어요'를 주제로 실제 부부로 오해 받았던 게스트들이 나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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