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 Archives

일본서 가장 인기 많은 한국 男배우, 차은우·송강 아니다 (+정체) 2024.03.28 [TV리포트=한아름 기자] 배우 이민호(36)가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남자 배우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단미'(Danmee)가 공개한 '3월 한국 배우 인기 No.1 결정전' 설문조사에서 배우 이민호

이민호, '의사'된 팬 응원..."오빠 보며 열공했어요" 2023.10.17 [TV리포트=김현재 기자] 배우 이민호가 필리핀을 마비시켰다. 지난 14일 이민호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필리핀 국민 기업의 창립기념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이날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는 일찍부터 이민호를 맞이하기 위해 수많은 팬이 인산인해를

[T포토] 이민호 '조각 미남' 2023.09.20 [TV리포트=인천공항, 오민아 기자] 배우 이민호가 20일 오후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포토] 이민호 '앞머리가 포인트' 2023.09.20 [TV리포트=인천공항, 오민아 기자] 배우 이민호가 20일 오후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포토] 이민호 '완벽 피지컬' 2023.09.20 [TV리포트=인천공항, 오민아 기자] 배우 이민호가 20일 오후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포토] 이민호 '바닥보며 조심조심' 2023.09.20 [TV리포트=인천공항, 오민아 기자] 배우 이민호가 20일 오후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포토] 이민호 '다정한 손인사' 2023.09.20 [TV리포트=인천공항, 오민아 기자] 배우 이민호가 20일 오후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포토] 이민호 '중후한 분위기' 2023.09.20 [TV리포트=인천공항, 오민아 기자] 배우 이민호가 20일 오후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포토] 이민호 '제 선글라스 어때요?' 2023.09.20 [TV리포트=인천공항, 오민아 기자] 배우 이민호가 20일 오후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포토] 이민호 '가죽 재킷이 포인트' 2023.09.20 [TV리포트=인천공항, 오민아 기자] 배우 이민호가 20일 오후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포토] 이민호 '미소에 홀릭' 2023.09.20 [TV리포트=인천공항, 오민아 기자] 배우 이민호가 20일 오후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영상] 이민호 '팬들에게 사랑받으며 출국해요' 2023.08.04 [TV리포트=인천공항, 오민아기자] 배우 이민호가 4일 오후 해외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데뷔 18년 차' 이민호 "진정성, 가장 중요한 가치..'척' 잘 못해" [화보] 2023.07.21 [TV리포트=정현태 기자] 배우 이민호가 독보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매거진 데이즈드는 이민호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민호는 ‘남성의 우아함’에 대해 탐구한 펜디의 2023 FW 컬렉션을 더없이 훌륭하게 소화한 모습으로 화보 촬영 현장에서의 감탄사가 끊이질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