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이미지 女배우, '갑질' 사진 찍혔다...빠르게 확산 중 (+충격)[TV리포트=한아름 기자] 배우 양미가 스태프가 비를 맞으면서 따라오고 있음에도 혼자만 우산을 쓰고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돼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양미의 영상을 누리꾼의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다. 26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중국일보'는 배우 양미가 스태프에
알고 보면 눈물 나는 배우 양미가 입은 드레스의 '의미'[TV리포트=전영은 기자] 중국 배우 겸 모델 양미(37)가 '웨이보의 밤' 시상식에서 선보인 '특별한' 드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중국의 연례 행사인 '웨이보의 밤'에서 웨이보 '공익 스타상'을 수상한 배우 양미는 손으로 그린 듯 심플하고
'100kg' 곰인형 드레스 입은 女스타...걷는게 신기 [룩@차이나][TV리포트=안수현 기자] 중국의 유명 아티스트 매니저 양톈젠이 시상식에 곰돌이 인형으로 만든 '100kg'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배우 판빙빙의 전성기 시절 담당 홍보 디렉터로 유명한 중국의 아티스트 매니저 겸 사업가 양톈젠
배우 양미, '쓰레기 봉지' 같은 모자 착용...명품이었다 [룩@차이나][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배우 양미(37)가 파격적인 화보로 대중의 다양한 반응을 끌어냈다. 12일 양미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평소 다수의 화보를 찍으며 연이어 감탄을 자아냈던 양미. 그러나 이번 양미의 화보를 접한 대중들은 머리를 갸우뚱하며 미적지근한 반응을
배우 사의림 "결혼 후 일 끊겨...아픈 남편 먹여 살려야 한다" [룩@차이나][TV리포트=유비취 기자] 중화권 배우 사의림이 경력 단절로 인한 고통을 털어놨다. 결혼과 두 아이를 출산하면서 휴식기를 가졌던 사의림이 연예계로 복귀하면서 겪은 어려움에 대해 전했다. 최근 'Longing for Life(롱잉 포 라이프)'에 출연한 사의림은 남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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