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 女스타, 암투병 중...사망 대비해 짐 정리하고 있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은 미국 배우 섀넌 도허티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1일(현지 시간) 배우 섀넌 도허티가 팟캐스트 'Let’s Be Clear'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현재 저의 최우선 순위는 어머니다. 제가 엄마보다 먼저
아역 출신 女배우, '암4기' 투병 중...'장례식' 계획도 밝혔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암 4기 진단을 받은 배우 섀넌 도허티(52)가 자신이 꿈꾸는 장례식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팟캐스트 'Let's Be Clear'에서 섀넌 도허티는 "내 유해가 반려견 그리고 아버지와 함께 섞이길 원한다"라고 얘기했다. 그는 매장되거나 화
'암 투병' 배우 아내 두고 2년간 바람 피운 남편...수술 날 알게됐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안수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섀넌 도허티는 뇌종양 제거 수술을 받기 직전,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6일(한국 시간), 섀넌 도허티는 팟캐스트 '렛츠 비 클리어'에 출연해 올해 초 유방암 4기와 싸우는 동시에 커트 이스와리엔
유방암 4기 투병 중에도 연애 의지 다진 女스타 [할리웃통신][TV리포트=안수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섀넌 도히티가 암이 뼈에 전이된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다시 연애하고 싶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섀넌 도히티(52)는 현지 매체 '피플'(People)과의 인터뷰에서 "다시 사랑에 마음을 열 준비
섀넌 도허티, 유방암 투병 중 근황 공개...밝은 미소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유방암 투병 중인 배우 섀넌 도허티(52)가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며 근황을 전했다. 19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는 섀넌 도허티의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섀넌 도허티가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자리를 떠나
섀넌 도허티 "유방암, 뇌로 전이돼"...방사선 치료받다 오열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섀넌 도허티가 병세가 더욱 깊어졌다고 밝혔다. 섀넌 도허티(52)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방사선 치료를 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암이 뇌로 퍼졌다고 밝혔다. 영상 속 치료를 받는 섀넌 도허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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