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박보영 '단아한 옆모습'[TV리포트=민경빈 기자] 배우 박보영이 21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감독 엄태화) 제작보고회에 참석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한편, '콘크리트 유토피아' 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T포토] 박보영 '집중하는 보블리'[TV리포트=민경빈 기자] 배우 박보영이 21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감독 엄태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전하고 있다. 한편, '콘크리트 유토피아' 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T포토] 박보영 '점점 작아지는 얼굴'[TV리포트=민경빈 기자] 배우 박보영이 21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감독 엄태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전하고 있다. 한편, '콘크리트 유토피아' 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T포토] 박보영 '불변의 러블리 매력'[TV리포트=민경빈 기자] 배우 박보영이 21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감독 엄태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전하고 있다. 한편, '콘크리트 유토피아' 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박보영, 진짜 천사였나...장애 아동 위해 또 1억 기부[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박보영이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1억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박보영이 2023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지난 4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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