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이유리가 털어놓은 배우 업계 고민...성별·결혼이 문제 [종합][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송중기와 이유리가 털어놓은 업계 고민에 이목이 쏠린다. 송중기는 결혼을 할 경우, 이유리는 여자일 경우 배우 업계에서 겪는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공개된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 출연한 이유리는 여배우의 고충을 고백했다. 이유
고두심, 먹방계 대부 김준현과 울산 먹방 데이트 "고소함이 터지네"(고두심이좋아서)[종합][TV리포트=김유진 기자]'고뤠' 개그의 주인공 김준현이 배우 고두심과 울산 데이트에 나섰다. 20일 방영된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 에서는 배우 고두심이 개그맨 김준현과 함께 울산에 먹방 여행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울산에서 만나기로 한 김준현은 먼저 울산에
'국민 엄마' 고두심, 73세에도 활발 활동 예고...주지훈 회사 들어갔다[TV리포트=이수연 기자] 올해 73세가 된 배우 고두심이 새 둥지를 찾았다. H&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고두심과의 전속 계약을 소식을 발표했다. 홍민기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고두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연기력과 따뜻한 성품으로 대중에게 신뢰를, 후배들에게
‘고두심이 좋아서’ 고두심 “젊은 시절 별명은 백작부인, 가슴이 커서...”[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백작 부인’으로 통했던 배우 고두심의 깜짝 과거가 공개됐다. 23일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선 고두심의 함평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고두심은 50년 지기 절친 이정자 씨와 여행에 나섰다. 고두심은 “내가 1969년 졸업 후 그 해 서울
고두심 “지현우와 로맨스 연기 후 남자로 보여, 출연료 반납 생각하기도”(‘고두심’)[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두심이 ‘국민 연하남’ 지현우와의 로맨스 연기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16일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선 지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고흥 여행을 함께했다. 고두심과 지현우는 지난 2021년 영화 ‘빛나는 순간’으로 33살의 나이차를
‘고두심이 좋아서’ 고두심, ‘동백꽃’ 촬영지 재방문 “강하늘이 없네...”[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두심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를 다시 찾았다. 9일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선 고두심의 보령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사진작가로 변신한 고두심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보령의 아름다운 풍경과 보령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회장님네’ 고두심 “나도 애청자, 그리운 ‘전원일기’ 식구들 얼굴 봐서 좋아”[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두심이 ‘회장님네 사람들’에 떴다. 8일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선 고두심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원 라이프를 함께했다. 고두심의 등장에 김용건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입을 모아 환호했다. 그도 그럴 게 고두심은 ‘전원일기’의
‘고두심이 좋아서’ 김창옥 “고두심 앞에선 살가운 큰아들 모드, 어머니처럼 받아줘”[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소통전문가 김창옥이 배우 고두심 나아가 ‘고두심이 좋아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했다. 18일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선 고두심과 김창옥의 통영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족욕 카페로 간 고두심과 김창옥은 여자 축구 선수들과 만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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