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BTS, 지금은 떨어져 있지만 빨리 모일 수 있길”[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민의 꿈,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꿈. 그들의 공통된 꿈은 방탄소년단의 언어를 널리 알리는 것이었다. 1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서 운영하는 ‘리무진 서비스’에선 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첫 솔로앨범 ‘FACE’의 작업 비화를 공개했다.
방탄 뷔, 매출에 울고 웃는 이서진에 "지킬 앤 하이드 아냐?" ('서진이네')[TV리포트=이수연 기자] '서진이네'의 사장 이서진이 매출이 늘어나자 행복한지 미소를 지었다. 31일(금) 오후 8시 50분 tvN '서진이네'에서는 만석인 홀에 웨이팅 손님까지 있어 매출 대박을 예감케 하는 영업 다섯 번째 날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특히 경영 본능이
방탄 슈가, 오픈카 타고 세계 여행..."나 지금 되게 신나"[TV리포트=이수연 기자]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다큐멘터리로 돌아온다. 해당 다큐멘터리에는 편안한 일상과 그의 솔직한 심경이 담길 예정이다. 31일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전 세계 동시 공개를 확정한 방탄소년단 슈가의
‘홍김동전’ BTS 지민, 조세호와 깜짝 친분 "형 집에서 밥 먹는 사이"[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BTS 지민이 조세호와의 친분을 깜짝 공개했다. 30일 KBS2 '홍김동전‘에선 위험한 초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가 세계를 점령하고 돌아온 월드스타라는 말에 홍진경은 “방탄”이라고 외쳤고 주우재는 “미쳤어요? 방탄이 여기 왜 와”라고
방탄소년단, 임영웅·손흥민도 이겼다...브랜드평판 1위[TV리포트=이수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브래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3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스타 브랜드 평판 2023년 3월 빅테이터 분석 결과 1위 방탄소년단, 2위 임영웅, 3위 손흥민 순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또한 2023년 2월 28일부터 202
빅히트, BTS 가짜 뉴스에 無 선처 원칙..."반성의 기미 안 보여"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악성 댓글, 가짜 뉴스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공지했다. 29일 빅히트 뮤직은 팬 플랫폼 위버스 공지사항을 통해 "당사는 최근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모욕,
뷔 "이서진 생각하면, 절규 떠올라.. 힘들었지만 재밌었다"[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이모지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29일 유튜브 채널 '엘르코리아'에는 '(노잼 아님)뷔는 어디로 가고 '부'가... 뷔 아닌 김태형(또는 김인턴)의 이모지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뷔는 '나만의
방탄 지민, 첫 솔로앨범에 깜짝 노출이? “과감하게 표현한 나”[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앨범 깡’을 통해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28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방탄 TV’에선 지민의 ‘아미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첫 솔로앨범 ‘FACE’를 발매한 지민은 처음 접하는 실물 앨범에 설렘을 표했다.
'솔로' 지민, '엠카' 1위 소식에 "생각도 못했어요" 감격[TV리포트=성민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솔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고 감격했다. 2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지민의 솔로 선공개곡 'Set Me Free Pt.2'는 트와이스의 'SET ME FREE'를 꺾고 1위를 차지했
방탄소년단 지민 "50kg대 유지, 쉬운 일 아냐"[TV리포트=성민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50kg대 몸무게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21일 'BANGTANTV' 채널에 공개된 '지민 (Jimin) ‘Set Me Free Pt.2’ MV Shoot Sketch - BTS (방탄소년단)'이라는 제목의 영
BTS RM, 열일 하는 슈퍼스타? “긴장할 수 있어 좋아”[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탄소년단 RM이 새소년 황소윤과의 컬래버 소감을 전했다. 20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 TV’에는 “Smoke Sprite (feat. RM of BTS)' MV Shoot Sketch”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
BTS 개인 활동 10개월 성적표...걱정은 기우였다 [리폿@이슈][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개인 활동을 시작한 지 10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일각에서 우려했던 바와 달리 개개인의 색채를 드러내고 있다. 멤버들은 팬들과 약속한 대로 솔로 앨범을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 제이홉은 지난해 7월 솔로곡 'MOR
르세라핌 은채 만난 BTS 제이홉 "동갑이에요, 띠동갑"[TV리포트=성민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그룹 르세라핌 은채를 만났다. 8일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은 은채와 제이홉이 함께한 'On The Street'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운동복 차림으로 함께한 두 사람은 트레드밀 위에서 걷는 안무를 선보여 시
'방탄소년단 의리' 뷔, 농구 중에 제이홉과 댄스 챌린지[TV리포트=성민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제이홉이 남다른 의리를 뽐냈다. 7일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에는 "농구하던 태형이랑 J & V in the air~ 오늘도 홉온스"라는 글과 함께 제이홉의 신곡 'On The Street'에 맞춰 춤추는 두 사람의 영상이
제이크 밀러 "BTS 정국 연락처 찾아요" 호소한 까닭 [할리웃통신][TV리포트=성민주 기자] 미국 래퍼 제이크 밀러(Jake Miller)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연락처를 공개 수배했다. 7일(현지시각) 제이크 밀러는 자신의 계정에 "방탄소년단 정국에게 내 새 노래 피처링을 부탁하고 싶다. 그런데 연락할 방법을 모르겠다"면
BTS, 식지 않는 美 인기... ‘키즈 초이스 어워드’ 4년 연속 수상 쾌거[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4년 연속 미국 ‘키즈 초이스 어워드’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은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2023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페이보릿 뮤직 그룹’ 부문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 2020년부터 무려 4년 연속으로 ‘키즈 초이스 어워드’의 수상자로 우뚝 서며 또 한 번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키즈 초이스 어워드’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 대표 시상식으로 시청자들이 […]
방시혁 "방탄 입대로 K팝 성장 둔화...SM 인수 이유"[TV리포트=신은주 기자] 소속사 하이브의 의장 방시혁이 미국 CNN 방송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선 이유를 솔직히 공개했다. 3일 공개된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방시혁은 “K팝 인기가 한시적일 수 있다는 것을 우려해 SM 인수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K팝 성장률을 보면 둔화하는 게 명확하게 보인다. 이것이 방탄소년단의 군 입대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라면 다행이지만 일시적인 것에 […]
BTS 뷔 영향?...'서진이네' 해외에서도 많이 봐..."꼭 봐야 할 프로그램"[TV리포트=이수연 기자] 영업을 시작한 ‘서진이네’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흥행 순항을 알렸다. 지난 24일 오후 8시 50분에 첫 공개된 ‘서진이네’에서는 초보 사장 이서진, 이사 정유미, 부장 박서준, 새롭게 합류한 방탄소년단 뷔가 멕시코 바칼라르에 입성해 분식집을 개업하는 과정을 낱낱이 담았다. 수익이 최우선인 이서진은 손님 숫자에 따라 일희일비하며 보조개가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서진의 경영 철학에 […]
BTS는 사생활도 없나? RM 개인정보 무단 열람한 코레일 직원[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의 개인 정보를 무단 열람한 사실이 적발됐다. 1일 SBS ‘8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보기술(IT) 개발 업무를 담당 중인 직원 A씨가 지난 2019년부터 3년에 걸쳐 RM의 승차권 정보 및 주소, 휴대전화 등 개인 정보를 열람한 사실이 자체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코레일 관계자는 “A씨가 RM의 개인정보를 무단 조회한 건 사실이나 외부로 유출된 […]
포스팅 하나당 10억 가치.. 그럼에도 계정 삭제한 BTS 정국[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개인 SNS 계정을 삭제했다. 28일 정국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계정 삭제 소식을 전하곤 “해킹이 아니다. 그냥 안 하게 돼서 지웠다. 걱정 마시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종종 위버스 라이브나 하려 한다. 앱도 바로 지웠고 아마 앞으로 할 일은 없을 것 같아 미리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1년 12월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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