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응원'해 욕 먹은 男배우, 신념 변함 없다 (+이유)[TV리포트=김현서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인종차별 악플에도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22일 파비앙은 자신의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번주 커뮤니티 게시글을 올리고 나서 대대적인 격려와 응원을 받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인종차별 발언과 악플을 받았다
'이강인 팬' 파비앙, '이강인 사과문'에 바로 이런 입장 취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하극상으로 비판을 받은 이강인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이에 파리 생제르맹(PSG)과 이강인의 열혈팬으로 유명한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그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21일 이강인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지난 아시안컵
파비앙 "프랑스 월드컵 우승보다 PSG 챔스 우승.. 이강인 트로피 들길"[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파비앙이 축구선수 이강인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고백했다. 30일 Harper's BAZAAR Korea 채널에는 “이강인을 향한 파비앙의 사랑은 무조건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파비앙의 잡학사전 인터뷰가 담겼
파비앙 "노상방뇨→간접흡연, 파리에 대한 환상 깨라"[TV리포트=이수연 기자] ‘찐’ 파리지앵 파비앙이 파리가 아닌 서울에 사는 이유를 밝혔다. 4일 프랑스 출신의 방송인 파비앙은 자신의 유튜브에 ‘파리가 아닌 서울에 살고 있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어 “3년 만에 파리 다녀왔다. 다녀오니까 파리가 왜 싫은지 여러 이유가 떠올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파비앙은 “파리는 그대로였다. 하나도 안 변했다. 빵이 맛있고, 에펠탑이 우뚝 서있고, 센느강이 흐르고,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