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저격했던 男스타, 가슴 먹먹해지는 글 올렸다[TV리포트=강보라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아들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7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어제 잠깐 잠들었다 깨어보니 테이블에 놓여 있던 아들의 편지"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최동석의 아들은 손편지를 통해 "아빠
박지윤과 이혼한 최동석, '이 사람'한테 고맙다는 말 전했다[TV리포트=강보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친형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5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짧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랜만에 형과 외식했다고 밝힌 최동석은 "집안 행사가 있어 형과 단둘이 맛있는 곰탕을 먹었다"며
전처 공개 저격했던 男스타, 또 의미심장 합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을 향한 폭로글을 삭제한 가운데, 또다시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7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푸른 하늘이 담긴 사진 한 장과 함께 "사계"라는 글을 올렸다. 최동석은
박지윤이 아픈 아들 두고 갔다는 '파티' 수준...정말 충격입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이 아픈 아들을 놔두고 파티에 갔다고 공개저격한 가운데, 박지윤이 참석한 파티가 유기동물을 위한 자선 행사였던 것이 확인됐다. 6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박지윤이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하며
박지윤, 사생활 논란...전남편에 '역대급 저격' 당했다 (+충격 내용)[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을 공개 저격했다. 6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런 게시물이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할 거란 걸 알지만 연락 차단했으니 이 방법밖에는 없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동석은 "며칠 전 아들에게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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