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바람기 '부적'으로 잡았다는 연예인 (+며느리 반응)[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원종례가 아들의 바람기 때문에 부적을 썼다고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렇게 사고 치고 다니는 거 당신 어머니는 알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원종례는 "10년도 넘은 이야기다. 며느리
'세번째 결혼' 오세영, 욕망의 결실... 박영운과 결혼으로 재벌가 입성[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세 번째 결혼’ 오세영의 욕망이 결실을 맺었다. 재벌2세 박영운과의 결혼으로 드림가의 사람이 된 것. 31일 MBC ‘세 번째 결혼’에선 지훈(박영운 분)과 세란(오세영 분)의 결혼을 반대하는 요한(윤선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상철
서정희 "故서세원 내연녀는 내가 관리했던 아이, 어느 날 갑자기 연락 끊어"('동치미')[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전 남편 고 서세원의 내연녀가 가까운 지인이었음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던 사연을 전했다. 11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 공개 영상에선 서정희가 게스트로 나서 ‘배우자의 바람기 때문에 상처 받았던 경험’을 주제로 관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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