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설' 퍼진 유명 MC, 선 넘는 '가짜뉴스'에 해명 나섰다 [룩@차이나][TV리포트=이경민 기자] 대만 국민 MC 미키 황(황자교)의 사망설이 불거지자 소속사가 즉각 해명에 나섰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미키 황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문이 빠르게 퍼졌다. 한 온라인 매체는 "미키 황이 오늘 아침 급히
'베니스 영화제', '미투' 가해자 다수 초청...성범죄에 관대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베니스 국제 영화제'가 개최 전부터 초청작 때문에 매우 시끄럽다. 25일(현지 시간) '제80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가 초청작과 초청 인물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러나 여기에 성범죄와 연루되었던 인물이 다수 포함돼 논란을 빚고 있다. '제80
43살에 '15살' 연기한 中 배우...역대급 동안 미모 화제 [룩@차이나][TV리포트=안수현 기자]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배우 저우쉰(48)의 외모에 대한 여론이 완전히 바뀌어 흥미를 자아낸다. 지난 2018년 배우 저우쉰이 드라마 '여의전'의 주연으로 출연했을 때 당시 시청자들은 그녀에 대해 "정말 늙어 보인다"라며 비판했다. 당시 그녀는
MC 미키 황, '미투' 폭로 당한 후 극단적 선택 시도 [룩@차이나][TV리포트=유비취 기자] 대만의 국민 MC 미키 황이 성범죄 폭로를 당하자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19일 한 여성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10여 년 전 유명 연예인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성추행 가해자로는 대만의 국민 MC로 불리는 미키 황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주인공, 은퇴..."성범죄자 옹호하는 영화계 환멸"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프랑스 배우 아델 에넬이 영화계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9일(현지 시간) 아델 에넬(34)이 프랑스 매체 텔레라마를 통해 영화계 은퇴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미투 운동'에 대한 프랑스 영화 업계의 안일함과 무관심이 은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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