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캐스팅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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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차이 남배우 엄마 연기 맡은 미녀 스타...'굴욕' [TV리포트=안수현 기자] 홍콩 미녀 스타 질리안 청(중신퉁·42)가 동안 미모에도 불구하고 어머니 연기를 맡아 '미스 캐스팅'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드라마 '영야성하'(永夜星河)는 팬들의 많은 기대 속에 공개됐으나, 뜻밖의 '미스캐스팅'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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