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56세에 '미국영화협회'서 평생 공로상 받았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전하나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56)이 최근 미국 영화 협회(AFI)에서 평생 공로상 수상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러스 돌비 극장에서 미국 영화 협회(AFI)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니콜 키드먼은
美할리우드 감독, '이 배우' 캐스팅 하려고 직접 한국까지 찾아왔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이정재(51), 윤여정(76), 마동석(52) 등 많은 한국 배우들이 美할리우드 진출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가운데, 美할리우드 감독이 직접 한국 배우를 캐스팅 하기 위해 한국에 찾아왔다는 일화가 공개돼 화제다. 천만 관객 흥행 작품에는 항상
'나폴레옹' 리들리 스콧, "슈퍼히어로는 배우들의 돈벌이 부업" [할리웃통신][TV리포트=김현재 기자] 영화 '나폴레옹'의 감독 리들리 스콧은 슈퍼히어로 영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4일(현지 시간), 미국 영화 매체인 '무비 웹'은 리들리 스콧 감독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이러스', '글래디에이터', '블레이드 러너', '나폴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에 존경심..."'업계 규범 무시해라' 알려줘" [할리웃통신][TV리포트=안수현 기자] 할리우드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3)와 비욘세(42)의 특급 만남이 성사됐다. 12일,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게시물을 공개했다. 바로 비욘세와 영화관에 나란히 붙어 앉아 팝콘을 먹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할리우드 필요 없다던 조니 뎁...미국서 컴백 확정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조니 뎁이 미국에서 복귀한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영화 제작사 및 배급사 버티컬 측은 영화 '잔 뒤 배리'의 북미 배급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잔 뒤 배리'는 조니 뎁(59)이 전처 엠버 허드와의 명예 훼손 재판 이후 복귀한
'존 윅 4',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수익...국내까지 사로잡았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영화 '존 윅 4'로 화려한 귀환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국내 극장가에 개봉한 '존 윅 4'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것은 물론 개봉 첫 주 72만 관객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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