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 '전남친' 언급하며 사진 공개했는데...'유명인'입니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전 남자 친구이자 현 남편인 이수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박지연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과거 이수근의 모습에 이어 현재 이수근의 모습이 나타나 뚜렷한 변화를 보여줬다. 과거
유부남인거 알고 만난 여자가 "나도 피해자다" 한 이유...진짜 악마다[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물어보살’에선 외도한 남편을 용서하고 싶다는 의뢰인이 등장한 가운데 서장훈이 “냉정하고 단호해져야 한다”라고 쓴소리를 했다. 10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여러 명의 여자와 바람난 듯한 남편을 아직도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스토커에 '살해협박' 당한 이수진, 안타까운 소식 전해져...[TV리포트=한아름 기자] 치료비 ‘먹튀’ 의혹에 휩싸인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55)이 치료비 환불을 완료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스토커에게 살해 협박을 당해 병원을 폐업한 것인데도 구설수에 휘말려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지난 8일, 치과의사 이수진
"'백수' 아빠·동생 12년 먹여 살려...이제 손절해도 될까요?"[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물어보살’에 부모님의 이혼 후 12년 동안 가장 노릇을 해 온 의뢰인이 출연, 아버지와 동생이 일을 하지 않는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3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30대 의뢰인이 찾아와 고민을 상담했다. 의뢰인은 앉자마자
딸 유산 안 주려고...남편 '묘' 파서 유전자 검사 못하게 한 엄마[TV리포트=유소연 기자] 방송인 서장훈과 이수근이 사연자 어머니의 엽기적인 행동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2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68회에서는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학대를 당해 홀로 살아온 사연자가 나타났다. 사연자는 나이가 들고 혼자 사는
바람만 19번 피운 남편, 여전히 그립다는 여자...미친 사랑[TV리포트=이혜미 기자] 무려 19명의 내연녀를 둔 난봉꾼 남편의 사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통해 공개됐다. 13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난봉꾼 남편을 잊고 싶다는 여성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친언니의 통제 속에 착취당하며 살던 중 유학생 남편을
서장훈, 오늘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팬들 애도[TV리포트=전하나 기자]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큰 슬픔에 빠졌다. 10일 스포티비 뉴스에 따르면 서장훈의 모친 김정희 여사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서장훈의 모친은 오랜 투병 끝에 끝내 눈을 감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장훈은 현재 슬픔 속 유족들과 장례를 준비
연예인 아닌데...너무 예뻐 난리난 박중훈, 이수근 자녀[TV리포트=전하나 기자] 스타들은 뛰어난 스타성과 개성, 멋진 외모 등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활동한다. 이따금씩 이들은 우월한 유전자로 정말 예쁜 아이를 낳아 화제가 되기도 한다. 연예인 부모보다 더 우월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스타 2세들을
복권 1등 당첨 후 아버지 외도...충격적인 사연 전해졌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14억 원의 행운 뒤 찾아온 불행. 복권 1등에 당첨됐음에도 아버지의 외도로 가정이 해체된 남성의 사연에 서장훈이 “내버려두고 신경을 끄라”며 조언을 건넸다. 29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복권 당첨 후 가정불화와 맞닥뜨린 남
'파묘' 일본 귀신, 실제론 이렇게 생겼습니다 (+충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농구선수 출신의 배우 김병오가 ‘파묘’의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15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김병오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2m 21cm 의 장신으로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김병오에 서장훈은 “나 이 친구 안다. 중
'술 중독+무능력' 아내 불쌍해 '집'도 주고 이혼했는데 못 잊겠다는 男[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부인의 술버릇 때문에 이혼하고 의욕을 잃은 고민인에게 ‘물어보살’ 서장훈이 “아직 전 부인보다 멋진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그렇다”라고 조언했다. 8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돌싱 아내와 이혼 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연매출 10억' CEO인데 남자들이 싫어해 고민이라는 여성[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연 매출 10억을 달성한 30대 사업가의 고민은 바로 연애. 이에 ‘물어보살’ 서장훈이 “스스로를 바꿔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1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연 매출 10억의 사업가가 고민인으로 출연했다. 30대 사업가라는 고민
여자 50명에 차인 '물어보살' 출연자, 성형하고 나타났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수차례 성형수술로 환골탈태한 30대 남성에 서장훈이 “이젠 경제력을 키워야 한다”며 새 솔루션을 제시했다. 25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서장훈과 이수근의 조언대로 성형수술로 외모를 가꾼 30대 남성이 고민인으로 출연했다. 앞
술 마시고 놀려고 '대부업체'에 돈 빌린 20대 男의 최후[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유흥을 위해 대부업체의 문을 두드리고 어머니의 카드에까지 손을 댔다는 20대 남성의 등장에 ‘물어보살’ 서장훈이 경악했다. 18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경제관념을 배우고 싶다는 20대 청년이 고민인으로 출연했다. 과소비가 문
고지용이 '젝키' 합류 아닌 '슈돌' 선택했던 진짜 이유 (+놀람)[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젝스키스 출신의 고지용이 '무한도전' 출연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고지용은 "은퇴 후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는 삶을 살다가 과거와 같은 시선을 받게 됐다"라고 했다. 13일 Studio엔N 채널에는 "고지용 REAL 찐팬 드디어 등장! 무엇
분노조절 못해 싸우고 다니는 남성...서장훈, 정색하고 '참교육' 해줬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물어보살’ 서장훈이 분노조절 문제를 겪는 남편에 “너 싸움 잘해?”라며 매운 맛 일침을 날렸다. 11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분노조절이 안 되는 남편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아내가 고민인으로 출연했다. 고민인은
'더글로리' 송혜교 엄마 실제로 있었다...'학폭 가해자' 편든 엄마 (+충격)[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라우마로 남은 잔학한 학교폭력. 성인이 된 후에도 여전한 고통을 토로하는 피해자에 서장훈이 최고의 복수 방법을 전수했다. 4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학교폭력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고민
이별통보 하니 '흉기' 들고 돌변한 여친...끔찍한 데이트폭력 사건 발생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여자 친구의 선을 넘은 스토킹으로 고통 받는 남성의 사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통해 공개됐다. 악재의 연속이라며 괴로움을 토로하는 남성에 서장훈은 “인생에는 사이클이 있다”라고 조언했다. 26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클럽 방문 후 정신병원 입원한 男가수, 女멤버에게 공개 사과했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도대윤이 투개월 멤버 김예림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그룹 투개월 멤버 도대윤이 출연해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인기를 얻
'물어보살' 투개월 도대윤 "조울증으로 정신병원 강제입원, 치료 후 상태 더 나빠져"[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투개월 출신 도대윤이 활동 중 얻은 조울증으로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당하는 아픔을 겪었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19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도대윤이 의뢰인으로 출연해 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사연을 전했다. 혼성듀오 투
이수근 아내, '전남친' 언급하며 사진 공개했는데...'유명인'입니다 [TV리포트=유소연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전 남자 친구이자 현 남편인 이수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박지연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과거 이수근의 모습에 이어 현재 이수근의 모습이 나타나 뚜렷한 변화를 보여줬다.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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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에 '살해협박' 당한 이수진, 안타까운 소식 전해져... [TV리포트=한아름 기자] 치료비 ‘먹튀’ 의혹에 휩싸인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55)이 치료비 환불을 완료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스토커에게 살해 협박을 당해 병원을 폐업한 것인데도 구설수에 휘말려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지난 8일, 치과의사 이수진
"'백수' 아빠·동생 12년 먹여 살려...이제 손절해도 될까요?"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물어보살’에 부모님의 이혼 후 12년 동안 가장 노릇을 해 온 의뢰인이 출연, 아버지와 동생이 일을 하지 않는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3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30대 의뢰인이 찾아와 고민을 상담했다. 의뢰인은 앉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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