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해진 소식...25세 인기 男가수, 사망[TV리포트=한아름 기자] 일본 록밴드 니의 멤버 쿠우가 향년 25세로 사망했다. 다른 멤버의 슬픈 추모사가 공개돼 팬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일(현지 시간), 록밴드 니(NEE)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컬 겸 기타리스트 쿠우가 사망했음을 전했다. 쿠우의 가족은
민희진, 자신만만한 이유 있었다...'카톡' 공개[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하기를 소망했다.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대법정에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 심리로 열린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열린 가운데, 뉴진스 멤버들이 보낸 카카오톡 내용이 공개됐
뉴진스 멤버, 안타까운 근황 전해졌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공방 속에서 뉴진스 하니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3일 뉴진스 공식 SNS에는 "나의 스윗한 버니즈를 그리워해(missing my sweet lil bunnies) #Hanni #하니 #NewJeans #sweetsw
원하는 프러포즈 받을 때까지 '결혼' 거절한 女스타...'조건'이 정말 까다롭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겸 배우 무라카미 카나코(29)가 약혼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그가 이전에 약혼자의 프러포즈를 두 번 거절했다고 알려 관심이 쏠린다. 21일 무라카미 카나코는 일본 TV '줄 서는 상담소'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약혼자에
블핑 제니, 희비 엇갈린 고된 하루...."뷔와 이별·YG와 재계약" [종합][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는 오늘(6일) 하루 정신없이 바쁘게 보냈을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의 재계약은 성사됐지만 '열애설 상대'인 방탄소년단 뷔와 헤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6일 JTBC는 제니와 뷔가 최근
'전원 재계약' 블핑, 첫행보는 무라카미 다카시와 콜라보...8일 공개[TV리포트=강성훈 기자]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자랑하는 걸그룹 블랙핑크(지수, 제니, 리사, 로제)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전원 전속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재계약 후 이들의 첫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6일, 블랙핑크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
블랙핑크, 日 무라카미 다카시와 콜라보 발표...12월 8일 공개[TV리포트=김현서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제니, 리사, 지수, 로제)와 일본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의 한정판 콜라보레이션이 발매된다. 지난 18일(한국 시간) 미국의 실시간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NTWRK는 블랙핑크와 무라카미 타카시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소식을 알렸
기무라 타쿠야까지 스케줄 끊겨...쟈니스 '성학대' 폭로에 후폭풍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일본의 인기 아이돌 기획사 쟈니스의 성 학대 폭로 이후 쟈니스 출신 연예인의 광고가 연이어 취소되고 있다. 6일 일본 매체 사이조는 쟈니스 출신 연예인의 광고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쟈니스 사무소 창업자 쟈니 기타가와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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