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침입 무섭다" 호소했는데...한혜진, 안타까운 결말 맞았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모델 한혜진이 홍천 별장의 외벽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한혜진은 일부 몰상식한 방문객들로 인한 무단침입 피해를 호소한 바 있는데, 개선되지 않자 외벽을 직접 세우기로 한 것이다. 한혜진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변기에 흔적이"...배우 이상아, 무단침입 피해 당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상아가 사무실 무단침입을 겪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이상아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서진이랑 함께 사용하는 사무실. 4월 19일 첫 사건. 누가 침입한 흔적이 있다"면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이상아 서진 모녀가 사용하는
"무서워요"...한혜진, 집 찾아온 사람 공개하며 울분 (+충격 CCTV)[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모델 한혜진이 홍천 별장 무단 침입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한혜진은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찾아오지 마시라. 집주인한테 양보하시라"면서 글을 게시했다. 이는 직접 지은 홍천 별장에 무단침입이 줄을 잇고 있는데 대한 호소다. 한혜진은
‘태풍’ 박하나, 오승아 잡았다... 다음 타깃은 손창민[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오승아가 박하나의 덫에 제대로 걸렸다. 27일 KBS 2TV ‘태풍의 신부’에선 서연(박하나 분)의 사무실에 무단으로 침입했다 그의 앞에서 체포되는 바다(오승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산(손창민 분)이 산들(박윤재 분)에게 서연을 제거하라고 명령한 가운데 바다는 이 사실을 알고도 “역시 내가 천산화 샘플 가져다 드리길 잘했어. 강바람 그게 천산화를 완성했다고 하잖아. 그래서 내가 그 샘플, 아버지께 가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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