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 임신하는 것이 가장 좋다"...19살 女스타의 '소신 발언' (+이유)[TV리포트=최이재 기자] 유명인 피비 톰린슨(19)이 이른 나이에 임신한 것에 만족해 했다. 최근 피비 톰린슨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0대에 엄마가 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일'이라고 언급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지난 1월 3일 축구선수 남자 친구 잭 발
51세 女스타, 29세 훈남 가수에 "모유 수유하고 싶다" 발언...비난↑ [할리웃통신][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방송인 아나 나바로가 가수 말루마에게 성희롱을 해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아나 나바로(51)는 소셜 계정을 통해 "우리는 가수 말루마(29) 콘서트에 갔다. 신이시여, 도와주세요. (너무 멋져서) 침을 흘린 것 같다"라는
'득녀' 임현주 아나운서, 딸바보 예약..."사랑이 폭발한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아나운서 임현주가 득녀 소감을 전했다. 3일 오전 임현주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어제 오전 일월이가 건강하게 세상에 나왔다"며 "분만장에서 일월이의 우렁찬 울음소리를 듣고 눈앞에 등장하기까지 많이 긴장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
줄리아 하트, 엄마 요청으로 남동생에게 '모유' 먹였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강성훈 기자] 미국 기업가 겸 방송인 줄리아 하트(Julia Haart·52)의 동생 사랑이 각별하다. 12일(현지 시간) 애플 팟캐스트 시사에는 '줄리아 하트는 정통적이지 않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줄리아 하트는 어린 남동생에게 모유 수유를 직접
애슐리 그레이엄 "모유 수유 안 해도 애들 건강해...참견 그만"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모유 수유로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7일(현지 시간) 코미디 센트럴 ‘데일리 쇼’에 출연한 애슐리 그레이엄은 최근 쌍둥이를 출산하고 모유 수유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애슐리 그레이엄은 “첫아이를 키울 때는 모유만 먹여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게 옳은 육아라고 생각했다”라며 “지난해 쌍둥이를 낳고 모유 수유를 중단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쌍둥이를 낳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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