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 "라이즈 원빈·성찬과 외모 라이벌? 난 비교도 안 돼"('보석함')[TV리포트=이혜미 기자] NCT 태용이 소속사 후배 라이즈 원빈, 성찬과의 외모 비교와 관련 겸손한 반응을 전했다. 5일 홍석천이 진행하는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2’에선 NCT 태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석천과 태용은 ‘9촌 사이’다. 이날 태용은 “난 혈연이라고
효연 "'스우파2'? 블핑 리사, 트와이스 모모와 나가고 파" ('정오의 희망곡')[TV리포트=강성훈 기자] 뛰어난 춤 실력으로 유명한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 나가면 좋을 연예계 드림팀 멤버를 꼽아봤다. 효연은 28일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출연했다. 춤 잘 추는 아이돌 팀
'홍김동전' 가비 "홍진경, 소문난 댄서로 만들고파...도전의식 갖게 해"[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언밸런스 메인 댄서인 홍진경이 라치카의 가비에게 자신을 사람 만들면 업계에서 유명해질 수 있다고 주장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KBS2 TV '홍김동전‘에선 혼성그룹 프로젝트 언밸런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언밸런스의 ’네버‘ 안무를
앨리스 소희 "별명이 2%부족한 신세경, 친구들이 지어줘" ('압박면접')[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앨리스 소희가 ‘압박면접’에 출연, 별명이 2%부족한 신세경이라고 밝히며 입담을 드러냈다.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의 ‘탁재훈의 압박면접’에선 ‘앨리스 소희,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소중한 인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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