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없다던 男배우, '하인두암 4기' 투병 중...팬들도 깜짝[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일본의 한 배우가 방사선 치료의 후유증을 토로해 눈길을 끈다. 7일(현지 시간) 배우 미에하루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식사를 하기 전 고모쿠소바를 두고 셀카를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마침내 단맛과 신맛도 느끼지 않게 됐다. 무엇
강재준·제이쓴·조충현, 아내와 '동반 입덧'한 사랑꾼 男스타 [종합][TV리포트=유소연 기자] 임신한 아내를 둔 스타 중 '쿠바드 증후군'을 고백한 이들이 있다. '쿠바드 증후군'이란 아내의 임신 기간 동안 마치 자신이 임신한 것처럼 헛구역질, 메스꺼움, 감정 기복 등을 겪는 남편의 증후군이다. '쿠바드 증후군'에 대해 아동 전문가 오
인기 배우, 3번째 '자궁암' 재발[TV리포트=박지현 기자] 일본 여배우 코무라 히로(Hiro Komura·57)가 암과 계속해서 싸우고 있다. 코무라 히로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궁경부암 재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재발을 알게 된 것은 올해 1월, 입원은 하지 않고 2월부터 3주 간격으로
'동성 결혼' 다 브랫, 48세 임신..."할 줄 몰랐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동성의 연인과 결혼한 48세 래퍼 다 브랫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21일(현지 시간) 연예매체 피플을 통해 다 브랫은 48세의 늦은 나이에 임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자은행을 통해 기증받아 임신에 성공했다. 다 브랫은 정자은행을 통해 ‘열성적인 기업가’로 표현된 익명의 기증자의 정자를 받아 임신에 성공했다. 다 브랫은 현재 임신 18주로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입덧이나 메스꺼움은 없지만 항상 졸리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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