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사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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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치매 아버지, 요양병원 입원길...딱 죽고 싶었다" 눈물 [TV리포트=김현서 기자] '올드보이' 김병옥이 "나는 불효자였다"라며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과 그리움을 토해낸다.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딸과 함께 부모님의 산소를 찾아간 김병옥의 모습이 공개된다. 여기서 김병옥은 26년 전 돌아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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