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가수, '방광암' 판정 받았다...활동 중단 발표[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일본 래퍼 GAMI(한)가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18일(현지 시간) GAMI(45)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그는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GAMI는 "오늘부터 2개월간 활동을 중단한다.
"10만 원이라도 벌고 파"...'마약' 女스타의 처참한 최후 (+근황)[TV리포트=전영은 기자] 대만 유명 방송인이자 크리에이터 그룹 '반골소년(反骨男孩)'의 멤버 라일라(蕾菈)가 '마약 논란' 이후 복귀을 알렸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유명 방송인 라일라는 2023년 11월 마리화나를 소지한 혐의로 남편 탕우와 함께 체포된 뒤 뒤
오지 오스본 "기껏해야 10년 살아...척추뼈 종양 발견" [할리웃통신][TV리포트=강성훈 기자] '헤비멘탈의 대부'로 불리는 오지 오스본(74)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오지 오스본은 영국 매체 '롤링스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날 자신은 "살날이 10년 정도 남았다"고 밝혔다. 오지 오스본은 마리화나를
앰버 로즈 "4살 아들과 매일 커피 마셔...카페인 괜찮다" [할리웃 통신][TV리포트=김현재 기자] 미국 모델이자 래퍼인 앰버 로즈가 4살 된 아들과 커피를 마신다고 밝혔다.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는 앰버 로즈가 미취학 아동인 자신의 아들과 매일 아침 함께 커피를 마신다고 보도했다. 앰버는 '노 점퍼'(No Jumpe
故 성규안 장남, 마리화나 1kg 소지로 체포...고인 얼굴에 '먹칠' [룩@차이나][TV리포트=안수현 기자] 홍콩의 유명 배우 故 성규안의 장남이 '마약 소지 및 밀매'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20일, 오전 10시 홍콩 경찰은 사이쿵 남와이쯔엔의 한 마을 아파트에서 마리화나 1kg을 압수했다. 외신에 따르면 해당 마리화나는 판매용으로 작은 봉지에 포
지지 하디드, 마리화나 소지로 체포돼도 SNS 업로드..."관심은 포기 못해"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모델 지지 하디드가 마리화나 혐의로 체포된 후 근황을 알렸다. 18일 지지 하디드(28)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여름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는 그가 마리화나 소지로 체포된 이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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