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4, 배경 바뀐다...로마로 떠난 여주[TV리포트=공지현 기자]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4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22일 넷플릭스가 '에밀리 인 파리' 시즌 4(Emily in Paris: Season 4)의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측은 이번 시즌에는 더 많은 패션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4, 나온다 [공식][TV리포트=최이재 기자] 성황리에 시즌 3를 마무리한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가 시즌 4 제작 진행 소식을 알렸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넷플릭스는 공식 소셜미디어에 배우 릴리 콜린스가 '에밀리 파리에 가다'의 새로운 대본과 함께 찍은 셀카를 올리며 "현재
'바비' 후속 인형 영화 제작...주인공은 릴리 콜린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영화 '바비'의 흥행으로 제작사는 다른 인형도 스크린에 옮길 예정이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영화 '바비'의 제작사 마텔이 다른 인형을 영화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텔의 총괄 프로듀서 및 경영진 로비 브레너는 당사
릴리 콜린스, 데이트폭력 피해 고백..."날 창녀라 불러"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배우 릴리 콜린스가 과거 데이트 폭력을 당한 경험을 고백했다. 8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릴리 콜린스(33)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을 ‘성매매 여성'(whore)이라 부른 전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언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다고 밝혔다. 릴리 콜린스는 “그는 나를 ‘작은 릴리’라고 불렀고 내가 입고 있는 옷에 대해 끔찍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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